아~ 왜~! |
태종대의 유래는 신라시대, 태종무열왕이 활쏘고 놀다가 갔는데, 너무좋아서 자주 놀았다고 함; 그래서 유래되었음, 태종무열왕이 놀았던 곳이다 해서...
다누비 열차, 뜻이 뭐 다누비자 이거인듯,
태종대 입구에서 조금 올라와서, 승차권을 구매하고 타면
정류장에서 내려주거나 한번에 뭐 그냥 돌아도 된다.
내린정류장에서 다시 오는걸 타고 나가도 된다.
1시부터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.
등대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같은 곳이 나온다.
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되는듯
도로에서 내려가면, 등대와 바로 바위절벽으로 내려갈 수 있다.
등대에서 내려갈 수 있는 해안의 절벽.
펜스도 없고, 뭐 아무것도 없이 해안 절벽을 느껴볼 수 있다.
날씨가 아주 지랄맞았다.
처음 부산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왔고,
다음날은 구름이 많이 꼈다. 그리고 태종대에서는 비가 왔다가, 해가 쨍하고 떳다가, 또 구름이 꼈다가.
결국. 그날밤 눈까지 왔다.;;
부산에 일년에 두,세번 온다는 눈을 처음간 내가?
이곳에서 다누비 열차? 버스를 타고 태종대 구경을 할 수 있다. |
다누비는 다누비 열차 |
태종대 입구에서 조금 올라와서, 승차권을 구매하고 타면
정류장에서 내려주거나 한번에 뭐 그냥 돌아도 된다.
내린정류장에서 다시 오는걸 타고 나가도 된다.
1시부터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.
태종태 등대 정류장에서 내려다본 전망 |
등대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같은 곳이 나온다.
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되는듯
시끄럽게 깝치던 어린애들 |
태종대 등대 내부수리중 이었음. |
도로에서 내려가면, 등대와 바로 바위절벽으로 내려갈 수 있다.
이곳에 위치한 카페, 우리나라가 커피의 나라가 된것같다. |
혼자 여행하던 소녀 |
무슨 바위 라던데, 기억나는건 여기서 사람들이 자살 많이 했다고해서 자살바위란다. |
펜스도 없고, 뭐 아무것도 없이 해안 절벽을 느껴볼 수 있다.
여기는 보호가 되어있다. |
저것은 오륙도 인듯 |
절벽에서 내려다본 바다 후덜덜.. |
빛이 내려앉는 배 |
반반 무많이 |
폭풍전야 |
처음 부산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왔고,
다음날은 구름이 많이 꼈다. 그리고 태종대에서는 비가 왔다가, 해가 쨍하고 떳다가, 또 구름이 꼈다가.
결국. 그날밤 눈까지 왔다.;;
부산에 일년에 두,세번 온다는 눈을 처음간 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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