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eb 17, 2011

경주, 불국사

경주에 다다르니 눈이 쌓여있었다.
버스가 못올라가서 불국사까지는 걸어올라갔다. 눈이 무릅까지 쌓여있었다.
언제 빠졌는지;; 계곡까지는 안굴러가고 다행이 나무에 걸려있었음
눈꽃
강원도에 온것 같은 착각;
정말 많이도 왔다; 경남지역에서 눈을 많이도 본다;

눈꽃이 조금 과한듯;
축처져버린 나뭇가지
교과서에 많이 나오는 불국사 전경





불국사 대웅전

관광객들이 많이도 왔다. 일본인들도 있고,
극락전 복돼지
고드름이 나를 찌를듯 나와있다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