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념관 시작 부분 센서로 작동해서 가까기 가면 불이 켜지는 식으로 만들어져있음 |
다음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|
5.18일 |
5.21일 시민군이 결성된날 5월 21일은 광주시민의 날이기도 하다. |
한바퀴를 돌면서 영상과, 음성 그리고 시각적으로 5.18당시의 상황을 되돌아 볼 수 있다. |
여행중에 역사적 장소에 간다는것은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다.
집에서 책으로, 영화로 간접적으로 느껴보는것과는 다른 가슴으로 와 닫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.
정말로 역사는 바르게, 제대로 알아야 한다
29만원밖에 없는 불쌍한 아저씨 |
시체들을 싣고 가는 버스. 실제로 당시에는 저렇게 했을것 같다. |
기념관 전경 |
묘지로 들어가는 민주의 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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