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국사입구 |
Feb 17, 2011
경주, 토함산, 석굴암
너무 아릅답운 눈꽃과 맑은 하늘 |
내가 지나온길... 다시 어떻게 내려간담.. |
드디어 정상이 보인다. |
석굴암 입구까지 도착! |
후아~ |
눈은 무릅까지 와서 힘들고, 후..
하지만 잊지못한 경치, 눈꽃에 맑은 하늘에..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다.
경주, 불국사, 토함산, 석굴암 가는길
교과서컷 |
사찰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나무 |
석굴암 가는길 |
길을 만들어주는 등산객들 |
힘들지만 보기가 좋았다. |
눈보라~ |
앞으로 1.2km 남았다. 석굴암 보기 힘들다. |
경주가 내려다 보이는 토함산 |
눈을 좀 맞고 싶었나보다 |
이것은 눈꽃!!! |
스님들 |
경주, 불국사
경주에 다다르니 눈이 쌓여있었다. |
버스가 못올라가서 불국사까지는 걸어올라갔다. 눈이 무릅까지 쌓여있었다. |
언제 빠졌는지;; 계곡까지는 안굴러가고 다행이 나무에 걸려있었음 |
눈꽃 |
강원도에 온것 같은 착각;
정말 많이도 왔다; 경남지역에서 눈을 많이도 본다;
눈꽃이 조금 과한듯; |
축처져버린 나뭇가지 |
교과서에 많이 나오는 불국사 전경 |
불국사 대웅전 |
관광객들이 많이도 왔다. 일본인들도 있고, |
극락전 복돼지 |
고드름이 나를 찌를듯 나와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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